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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글루스 백신논쟁글 괜히 봤다..
읽다보니 갑갑함에 속이 다 울렁거리네.. 그놈의 내 아이, 내 아이 드립.. 내 소중한 아이에게 '나타날지도 모를' 1%의 부작용이 두려워서 백신맞은 아이들에게 기생하는 이기적인 넘들.. 나중에 만에 하나 그 소중한 '내 아이'님에게 그 병이 발병하게되면 절대로 병원 가지 말고 집밖에도 나오지 말고 집에서 대체의학으로 자가치료해라.. 병원균 옮기지 말고.. 세상이 다 음모론이지.. 주변 사람들은 어떻게 믿냐. 다 거짓말 하고 있는걸지도 모르는데. 아니 살아있는 것도 의심되지 않아? 사실 다 꿈이야. 세상은 다 망했고 여긴 망자들의 원념이 모여서 만들어진 세상이란다. 우린 이미 어제자 핵폭발로 다 죽었어! ㅋㅋㅋㅋ ...... 애들이 줄어서 그런가.. 광고회사들이 하도 내 아이 마케팅을 해서 그런가. 왜 죄다 내 아이밖에 눈에 안들어오나 모르겠다. 옆에 있는 다른 집 애들은 걍 다 들러리냐.. 내 자식 귀한줄 알면 다른 집 자식도 귀한 줄 알아라. 제발.. 내 아이 건강, 교육 신경쓰는거의 1/10 이라도 좋으니 인성 교육 좀 시켜주고... 어릴때부터 그리 음모론에 찌들어서 자란 애들이 커서 어떻게 될지 진짜 걱정스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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